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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지여행, 밤하늘, 경상북도 영양군 별

미세먼지 많은 도시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밤하늘을 볼 수 있다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경상북도 영양군"입니다.

 

커플 여행, 가족 여행, 신혼 부부, 마음이 복잡한 사람, 안정을 취하고 싶은 사람, 가만히 앉아서 밤하늘 보고 싶은 사람, 사진작가, 공모전 참가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SNS에 사진을 올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영양 밤하늘이 특별한 이유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 "경상북도 영양군" 아시아 최초 "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별 보기에 최적의 장소 영양은 영양군 수비면에 있는 밤 하는 공원은 산으로 둘러싸여 주위에 빛 공해가 없고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수하계곡이 있어 별빛 생태 관광을 즐기기 최적의 장소라고 합니다.

 

은하수가 흐르고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반딧불이 생태숲도 있습니다. 그곳에는 낭만적인 밤에 만날 수 있는 추억의 반딧불이를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순수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물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는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천체관측 장소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차박의 성지 영양 행봉산 풍력발전단지가 있습니다. 그곳은 동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한 국내 최대의 풍력 단지입니다. 풍력 단지는 장엄한 일출,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유일하게 "차박" "캠프닉"등 미니멀 오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좋은 점

밤하늘을 가만히 쳐다보면 지구에서 밤하늘로의 전망은 확실히 예쁘고 놀랄 것입니다.

또한 도시의 빛 공해로 인해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밤마다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밤하늘은 상상력이 풍부한 창조 스토리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마음이 쉬고 싶을 때 가만히 밤 하늘을 쳐다보시면 여러분에게 최고의 밤하늘이 될 수 있는 오지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차를 끌거나 또는 렌트, 피플카 등으로 차를 타고 산길을 타고 들어가 높은 곳에서 밤하늘과 야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현실적으로 별똥별도 보기 어려운데,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은 인공위성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밤하늘보다는 야경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탓에 야경, 밤하늘도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에는 "날씨 왜이래?"로 끝났지만 현재에는 "오늘 날씨 좋다"라는 말이 신기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자신의 휴대폰 또는 카메라를 들고 달빛과 별빛이 어우러지는 멋진 장면을 담은 후 별똥별도 촬영하러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비가 그친 뒤에 밤하늘을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기가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정겨운 얘기를 나누며 밤하늘을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 말고도

 

1. 밤이면 넓은 벌판 위에서 쏟아지는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제주 1100 고지

 

2. 등산 초보라도 지리산의 절경을 느끼며 등산할 수 있는 노고단 코스, 은하수도 같이 구경할 수 있는 지리산 노고단

 

3. 해금강을 끼고 있어 은하수뿐만 아니라 바람, 언덕까지 완벽한 절경을 구경할 수 있는 거제도 신선대

 

 

이렇게 예쁜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꼭 한 번씩 찾아가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