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부업 추천

마케팅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자신의 제품을 팔거나 어떠한 기업을 알리려는  1. 홍보용 블로그.

 

블로그 그 자체로 수익을 내려는 2. 수익형 블로그 (제휴 마케팅, 구글에서 할 수 있는 애드센스 광고)

 

애드센스 광고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유튜브에 나오는 광고와 동일, 구글의 광고니까 신용이 보장하고 확실합니다.

 

특히나 블로그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단 대학생은 시간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블로그를 절대로 본업으로는 추천하지 않으며 부업으로만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해보기에 대학생이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딘가에 정착을 하지 않았기 떄문에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며, 하다가 재능이 있거나 적성에 맞게 된다면 본업으로 바꿔도 되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에 들어갈때 대형 블로그를 해보았다고 하면 좀 더 들어가기 쉬울 것입니다.

 

블로그가 어쩌면 이력서에 한 줄이 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어쩌면 이력서의 한 줄에서 나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마케팅이라는 일을 하다 보면 제품을 팔거나 어딘가에 홍보를 해야 돼서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나중에 면접을 볼 때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휴대폰 싸게 사는 법 등등, 잡 지식 등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때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 알바를 구할 때도 단기간으로 구하거나 짧은 시간에 알바를 구하거나 그러는데 블로그의 장점은 시간의 제약 없이 공간의 제약없이 아무 때나 언제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알바를 할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시작하게 된다면 직장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들어오는 부수입 루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니, 도전을 해보시면 진짜 좋습니다.

 

왜냐면 직장인 분들도 뒤늦게 시작하시는 이유가 자기의 시간들이 없어지다 보니까 힘들어해서 대부분이 시작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두세 달 차에 월 30~50만 원을 달성한다면 정말 어렵지 않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을 배워야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번 해보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요즘 부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 월급만으로 살기 힘든 이유도 있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로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블로그가 가장 쉽기도 한 이유입니다.

 

왜 하피 블로그일까요?

 

마케팅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첫 번째로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광고를 보게 하는 거랑, 사이트에 가입하게 하는거 뭐가 더 어려울까요?

 

당연 가입하는 게 더 힘들 것입니다. 

 

그럼 가입하게 하는 것과 물건을 구매하게 만드는 거 뭐가 더 어려울까요?

 

누군가가 내 물건을 구매하게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보는 건 호기심이면 충분한데 가입은 번거로움을 감수할 정도로 궁금하게 만들어야 되고, 구매는 돈을 지불하게끔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데,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는 물건을 구매하던 안 하던 상관이 없기 때문에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특정 상품을 홍보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가 쓰고 싶은걸 쓰면 광고가 알아서 붙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케팅입니다.

 

또한 블로그는 수많은 강의도 찾아보고 공부도 해야 되고, 테스트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수익을 어떻게 나게끔 하느냐 이게 중요한 거긴 한데 블로그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2의 직업을 꿈꾸면서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일을 하면서 다른 분야를 개척한다는 게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쉬엄쉬엄 할 수 있는 것을 추천한다면 "가장 쉬운 부업 중 하나가 블로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