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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한 폐렴,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동선

1월 20일 입국했는데 20일~21일은 어디에 있었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한 폐렴 확진자는 우한 폐렴이 확진되기 전 자기 자신도 아픈지 몰랐다는 진술입니다.

 

확진자의 3일동안 동선을 보겠습니다.

 

 

3장의 사진을 보면 아픈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12월 이후 중국 보건 당국은 2800명 이상이 병을 앓고있다고 발표하고 최소 8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공항에서는 전자 온도 센서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전자 온도 센서는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인 것으로 밝혀지면 수동 검사를 받아야 하고, 고온이 확인되면 격리 시설에서 일정 시간을 보내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한 폐렴은 잠복기에는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잠복기에도 전염이 된다는 점, 그래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항공사가 승객에게 환불을 요청하거나 새로운 여행을 다시 계획하거나 하는 등 여행객들의 발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