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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신도시 갤러리아

요즘 sns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한 주제로 뽑히는 광교 신도시에 새로 생긴다는 갤러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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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에 오픈 예정이라는 광교에 있는 신도시 갤러리아 외관 모습입니다.

세계적인 건축 스타이자 건축계의 거장인 렘콜하스가 직접 디자인하였습니다.

 

외관에 보이는 커튼월은 백화점 전체를 나선형으로 관통하는 새로운 모형의 스카이 워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거의 완공되어가는 백화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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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커뮤니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이 별로다" "최고의 디자인이다"라는 말로 호불호는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백화점 건축물입니다.

 

더군다나 "백화점"이라는 대형 판매 시설을 이렇게 파격적으로 외관으로 선보이는 디자인은 엄청나게 위험한 모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남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현대 판교점 다음으로 큰 수도권 3 위급의 대형 백화점인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입니다.

 

현재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구찌, 프라다 급의 많은 명품 브랜드들을 수월하게 유치했으며, cgv (아이맥스 x관까지 포함)까지 입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매 업체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화점은 젊고 실용적이며 서로 윈윈 하는 분위기를 위해 혁신을 겪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10년 만에 첫 번째 보수 공사를 마친 후에 서울인 영등포 소재지를 재개장하여 라이프 스타일 상품, 가구, 백화점으로 건물 전체를 채웠다.

 

지역 백화점이 생활 용품을 위해 건물 전체를 바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대 백화점도 바닥 특징을 바꾸어 표준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1층에 카페와 레스토랑을 두었으며 일반적으로 고급 외국 브랜드로 예약되어 있으며 젊은 고객들에게 더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백화점 기관에서 보기 드문 1층 식당에 유리벽을 설치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게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신도시 광교 갤러리아는 외부 디자인으로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